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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IGHT

가벼운 것이 좋아

‘경량’이라는 이름 아래 나온 수많은 제품. 도무지 감이 오지 않아 우리에게 친숙한 물건과 비교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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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까지 야무지게 올라오는 디자인의 운동화는 러닝을 위한 것이라 착화감이 편하다. 대신 신고 벗을 땐 솔직히 좀 번거롭다. 로로 피아나는 이런 단점을 보완했다. 양말과 가장 비슷한 직조로 제작하고 극세사로 라이닝해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그리고 초경량 아웃솔을 장착해 무게도 360g으로 가볍다. 사진 속에 보이는 파스타 면, 딱 저 정도 무게다. 90만원대 로로피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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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필은 중요한 사인을 하거나 계약서에 서명할 때만 사용하는 게 아니다. 정성을 담아 오래 글을 쓰라고 있는 게 만년필인데, 라미는 야외 활동 중에도 적합한 17g의 산뜻한 제품을 만들었다. 플라스틱 외관은 비스킷처럼 가볍지만 펜촉은 스틸로 만들어 튼튼하다. 5만6천원 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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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여행이나 출장길에 필요한 짐을 최소한으로 줄여 단출하게 꾸렸어도 백팩이나 토트백에 넣고 다닐 생각을 하면 벌써부터 피곤이 몰려온다. 캐리어가 절실하다. 1.7kg의 맥주 피처 한 병에 바퀴를 달아 끌고 다닌다고 생각해보자. 얼마나 가벼운지 실감이 날 거다. 살사에어 멀티 미니휠 22L 60만원 리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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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 한 캔과 비슷한 264g의 재킷은 봄바람처럼 경쾌한 착용감이 일품이다. 겨울용 재킷이 맞나 싶을 정도니까. 다운 재킷이 아닌데도 다운과 맞먹는 보온성은 물론, 브랜드 내 재킷 중 무게 대비 가장 따뜻하다. 플루마필이라는 보온재 덕분이다. 42만9천원 파타고니아

 

 

라미(02-2192-9630), 로로피아나(02-6200-7704), 리델(02-786-3136), 리모와(02-6361-8420), 불가리(02-6905-3340), 스틸러(1588-4264), 아.테스토니(02-546-3264), 에스.티. 듀퐁 파리(02-2106-3436), 파타고니아(1544-1876)


에디터 홍혜선

포토그래퍼 이종훈
어시스턴트 팽유미

출처 루엘 2018년 2월호

본 기사를 블로그, 개인홈페이지 등에 출처를 밝히지 않거나 기사를 재편집하여 올릴 경우 발생되는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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