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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LASSES

雪原 (설원)

다른 계절엔 유난스러워 보이던 선글라스가 눈밭 위에서 제자리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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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터미네이터의 주머니에서 꺼낸 듯한 모양새다. 브리지와 템플을 모두 번쩍이는 금으로 마감해 웬만한 거리에서도 존재감이 별처럼 빛난다. 72만5천원 디올 by 시원 아이웨어

2 열에 약한 아세테이트 소재로 만들어 여름보단 겨울에 더 제격이다. 깃털처럼 가벼운 무게는 눈밭을 달리는 동안 거리낄 것이 없다. 10만8천원 폴라로이드 by 시원 아이웨어

3 기아자동차의 스팅어와 스틸러가 손 꼭 잡고 만든 에이비에이터 선글라스. 자동차와의 협업 제품이란 걸 작정하고 드러내지 않아서 더 멋스럽다. 25만8천원 스팅어 × 스틸러

4 2012년부터 늘 함께 해온 마이키타와 메종 마르지엘라의 신제품. 이번엔 영화 <매트릭스>의 네오가 쓸 법한 형태로 출시했다. 가격미정 마이키타 × 메종 마르지엘라

5 상징적인 요소를 곳곳에 숨겼다. 브랜드의 이니셜을 이용해 브리지를 구조적으로 설계하고, 렌즈 프레임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다미에 패턴도 보인다. 73만원 루이 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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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와 브리지를 이질감 없이 유기적으로 이어 붙였다. 커다란 렌즈 덕에 얼굴이 큰 사람도 고민 없이 쓸 수 있다. 렌즈 안쪽에는 골드 테두리가 고급스럽게 펼쳐져 있다. 17만5천원 스테판크리스티앙
 

 

루이 비통(02-3432-1854), 메종 마르지엘라(02-3442-3996), 스테판 크리스티앙(02-2281-1484), 스틸러(1588-4264), 시원 아이웨어(02-565-6940),


에디터 홍혜선

포토그래퍼 이기석
어시스턴트 팽유미

출처 루엘 2018년 1월호

본 기사를 블로그, 개인홈페이지 등에 출처를 밝히지 않거나 기사를 재편집하여 올릴 경우 발생되는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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