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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NOW

우리가 새해 카운트다운을 외칠 때 전 세계 다른 도시는 이런 시간을 맞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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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대한민국은 미국이나 러시아처럼 영토가 넓지 않은 관계로 나라 전체가 하나의 시간을 공유한다. 덕분에 12월 31일이 되면 한목소리로 ‘5, 4, 3, 2, 1’을 외칠 수 있다.

38.4mm 케이스와 정갈한 다이얼이 조화를 이뤘다. 슬림라인 젠트 1백만원대 프레드릭 콘스탄트
 

SYDNEY

호주는 서머타임을 적용하는 지역과 적용하지 않는 지역이 나뉘는데, 시드니는 적용 도시로 이 기간에 1시간이 앞당겨진다. 이 때문에 10월 초에서 이듬해 4월 초까지 서울과의 시차는 2시간이다.

깨끗한 다이얼 아래로 ETA 2824-2 무브먼트를 탑재했다. 센트릭스 1백78만원 라도

 

PYEONGYANG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서울과 평양 사이엔 30 분의 시차가 있다. 이는 북한이 광복 70주년인 2015년 8월 15일을 맞아 일제 잔재 청산 목적으로 표준시를 30분 늦춰서다.

스위스에서 생산하는 이탈리아 브랜드로, 빈티지한 느낌의 다이얼 구성이 인상적이다. 그랜드 아카이브 1940 44만원대 필립 워치

 

NEW DELHI

평양의 경우에서 알 수 있듯 서울과 특정 도시와의 시차가 30분 단위로 나기도 한다. 대표적인 도시가 인도의 수도인 뉴델리다. 서울과의 시차는 3시간 30분.

1950~1960년대의 리딩 파이터 비행기인 ‘록히드 F104’를 기념하는 모델답게 밀리터리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F104 1백72만원 글라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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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COW

많이 헷갈려 하는 시간대가 모스크바다. 2014년 러시아가 고정 하절기 시간제를 고정 동절기 시간제로 바꾸며 서울과의 시차가 1시간 늘었기 때문이다. 지금은 6시간의 시차가 난다.

브랜드가 창립한 스위스 르 로끌 마을을 기념하는 워치. 8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자랑한다. 르 로끌 파워매틱 80 64만원 티쏘
 

CAPE TOWN

남아프리카공화국은 행정, 입법, 사법 수도가 각기 다른데, 그중 입법 수도가 케이프타운이다. 서울과의 시차는 7시간. 우리가 새해를 맞이할 때 이들은 저녁을 준비할 시간이다.

정제된 선, 정갈한 색, 가벼운 무게가 섬세하게 앙상블을 이뤘다. 바론첼리 헤리티지 1백35만원 미도

 

LONDON

GMT는 런던의 그리니치 천문대를 ‘경도의 기준’으로 인정한 개념인데, 이 때문에 런던은 GMT+0이다. 서울은 GMT+9 존에 위치하므로 두 도시의 시차는 9시간이다.

43mm 케이스에 블루 핸즈로 포인트를 주었다. 파이어니어 컬렉션다운 강직한 인상이 매력적이다. 파이어니어 오토 1백28만원 해밀턴

 

NEW YORK

뉴욕은 GMT -5 존에 위치해 서울과의 시차가 14시간이다. 만약 뉴욕에서 12월 31일 밤 10시쯤 인천행 비행기를 탄다면, 직항 기준 14시간 남짓 걸리므로 인천공항에 1월 2일에 도착하게 된다.

하얀 눈밭이 연상되는 다이얼의 텍스처와 유영하듯 움직이는 초침이 브랜드의 기술력을 대변한다. SBGA211G 9백10만원 그랜드 세이코

 

 

그랜드 세이코(02-511-3182), 글라이신(02-2219-0790), 라도(02-2639-1964), 미도(02-3149-9599),  티쏘(02-3149-8237), 프레드릭 콘스탄트(02-310-1970), 필립 워치(02-2219-0790), 해밀턴(02-3149-9593)


에디터 임건

포토그래퍼 한정훈 신규식

출처 루엘 2018년 1월호

본 기사를 블로그, 개인홈페이지 등에 출처를 밝히지 않거나 기사를 재편집하여 올릴 경우 발생되는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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