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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SSORY

예술이네

벽에 걸고 싶은 스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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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스카프로 만든 액자를 보고 내심 감탄한 적이 있다. 스카프라니? 자세히 들여다보니 ‘HERME ‵S’라는 로고가 보였고 그제야 이해가 갔다. 에르메스의 장인 정신에 대한 이야기는 <루엘>을 오랫동안 봐온 독자라면 이미 충분히 알고 있을 터. 프랑스 리옹의 전통 실크 프린팅 기법으로 제작하는 에르메스의 실크 스카프는 한 폭의 그림에 비유된다. 독창적인 디자인은 말할 것도 없고, 다채롭고 풍부한 색채는 보고 있으면 ‘예술이네’라는 감탄사가 절로 튀어나올 정도다.(그런 이유로 프린트 자체를 최대한 감상할 수 있게 촬영했다.)  프랑스의 아티스트 디미트리 리발첸코(Dimitri Rybaltchenko)가 디자인한 이 스카프는 ‘실크 믹스’라는 타이틀로 글로벌 투어 중인 에르메스의 남성 실크 이벤트를 대표하는 디자인 이다. 한 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믹싱 콘솔의 재생 목록에 보이는 곡명들이 모두 에르메스의 남성 스카프 이름이라는 것! 가격미정 / 에르메스 02-542-6622

 

 


에디터 정진원 

포토그래퍼 이종훈

출처 루엘 2018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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