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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G

IT’S OK

괜찮아요, 이런 클러치백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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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패션 좀 즐기는 남자들 사이에서도 유독 호불호가 강하게 나뉘지만 실용성으로 보면 클러치백만 한 것이 있을까? 남자의 경우 휴대폰과 지갑을 포함해 보통 다섯 가지 전후의 소지품이 일반적이다(물론 더 많을 수도 있겠지만). 스타일링에 필수 불가결한 상황이 아니라면 굳이 큰 가방을 들지 않아도 된다는 얘기다. 클러치백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은 드는 방식의 문제일 수도 있는데, 겨드랑이에 끼거나 끝부분을 쥐어 잡는 것보다는 책처럼 가볍게 잡아 드는 것이 보기에 좋다. 그리고 요란한 디자인보다는 질 좋은 가죽으로 만든 간결한 디자인이 여러 스타일에 두루 어울린다. 사진 속 토즈의 담백하고 절제된 디자인의 클러치백처럼. 결을 살린 송아지 가죽 소재를 사용해 손에 부드럽게 감기고, 탈착이 가능한 가죽 위빙 디테일의 손목 스트랩을 더해 실용적이다. 한국과 일본에서만 판매되는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블랙, 그레이, 그린까지 총 네 가지 컬러가 있다 . 96만원대  / 토즈 02-3479-6041

 

 


에디터 정진원 

포토그래퍼 이종훈 

출처 루엘 2018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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